고원희, "레드원피스 찰떡소화"...휴양지에서도 돋보이는 미모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7 00:00:23
    • 카카오톡 보내기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른 밤이 오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과감히 앞, 뒤태를 드러낸 고원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층 물오른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고원희의 아름다운 미모에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