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16년 전 꽃미남 모습보니...이정도야?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12 1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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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한국의 1세대 외국인스타 브루노의 꽃미남 비주얼이 화제다.

    불타는 청춘에서 16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브루노의 한국 활동 당시 모습이 비춰지면서 그의 조각같은 외모에 눈길이 몰리고 있다.

    브루노는 16년 전 모습은 지금이 푸근한 모습과 달리 날렵한 턱선과 콧대를 하고 있으며 모델이라고 해도 어울릴법한 매혹적인 눈빛을 가지고 있다.

    브루노는 1세대 외국인스타로서 당시 중국출신 보쳉과 함께 한국에서 활약한 바 있지만, 갑작스레 방송에 나오지 않아 그의 근황에 대한 온갖 추측들이 나오곤 했다.

    그는 활동 중단 당시 계약문제로 인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에서 배우활동과 더불어 한식당을 여는 등 제2의 인생을 펼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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