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리즈시절 미모를 갱신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하영은 카메라를 향해 도도하면서도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리즈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오하영은 지난 17일 에이핑크 공식 SNS 채널 및 팬카페를 통해서 첫 솔로 데뷔곡 `Don`t Make Me Laugh`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
또한 다가오는 21일에도 미니 1집 `OH!`로 솔로 데뷔를 전격 예고했으며, 올 여름 가요계를 강타할 새로운 `청량여신`으로 변신해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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