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요양기관 종사자 코로나 19 전수검사 실시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0-10-30 14: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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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
    ▲ 영암군 보건소직원들이 관내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인 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27일부터 28일까지 코로나 19 고위험 시설인 요양기관에 대해 코로나 19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대상은 요양병원, 요양원, 요양시설 등 15개소의 요양기관 종사자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396명이 검사를 받아 지난 29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요양기관 전수검사는 지역 내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고, 집단발병에 따른 고위험군(기저질환, 고령 등) 이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였다.

    그동안 영암군은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및 환자·종사자 등의 증상을 매일 확인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펼쳐왔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평상시에 마스크 착용 및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발열 등 코로나 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숨기지 말고 꼭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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