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시가 팬들에게 태풍 안부를 전했다.
로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전한 주말 되세요 : ))”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로시는 건물 난간에 기대어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소녀스러운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로시는 긴생머리를 늘어뜨리고선 벨티드 원피스로 러블리 매력을 배가했다. 새빨간 크로스백은 포인트.
로시는 그간 데뷔곡 'Stars'에 이어 '술래' '버닝' '다 핀 꽃' 등을 발표하며 소녀의 성장 스토리를 노래해 대중에게 위로를 건넸다. 지난 6월엔 ‘BEE'를 발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뮤지션으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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