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왼쪽 조경호 심사위원, 오른쪽 이은주 밀양시 열린혁신담당) |
밀양시가 지난 10일 행정안전부 별관에서 열린 2020 지방인사혁신 경진
대회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에서 응모한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심사를 통과
한 10개 지자체 중 상위 6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심사단 평가
를 통해 밀양시가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밀양시는 ‘밀양다움을 실현하기 위한 시정발전연구회’를 주제로 우수사례
를 발표했으며, 시정발전연구회를 인사조직과 연계하고, 성과관리 및 전문
성 제고해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밀양시 시정발전연구회는 매 기수 회원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책을 지속적으
로 개발하여 시정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구팀을 전면 개편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갈증 해
소에 노력했으며, 코로나19로 위기인 가운데 발대식 개최, 시장님과 함께
하는 통(通)통(通)대화, 팀별 벤치마킹 실시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융합하는 적극행정의
자세로 연구에 매진 해 온 밀양시 공무원 시정발전연구회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밀양시는 ‘밀양다움’을 바탕으로
한 시정발전연구회 운영 등 우수한 시책을 계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인사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공
유,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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