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라가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8일 모델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겨울에 딱인 레오파드. 부담스럽지 않게 입어 보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소라는 자택에서 호피 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여전히 매력적인 이소라의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소라는 1992년 제1회 슈퍼모델선발대회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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