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전용진의 아내 김빈우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도라지청 12월 26일 27일 딱 이틀이에요! 신년특집으로 만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 전용진과 함께 장난스런 셀피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