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김경화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경화는 “인스타에 운동 피드를 올리지 말아야겠다는 부질없는 결심을 잠깐. 했었더랬습니다. 그러다보니 운동도 싫어지고 나도 싫어지고 잠깐. 그랬었지요”라며 “이번에 방송하면서 코어힘이 달린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역시 운동으로 겨우 버티는 체력이구나 절감하며 그냥 저대로살고 제 일상대로 피드 채워가기로 했어요”라는 다짐을 남겼다.
사진에서 김경화는 40대라고 믿겨지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올해 나이 43세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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