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만남부터 서로를 향한 호감을 드러낸 두 사람은 방송과 동시에 화제에 등극했다.
이들의 설레는 만남은 제 2의 '이필모 서수연 커플'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박진우를 사로잡은 미모의 소개팅녀는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문화 예술 관련 사업을 하는 것으로 전한다.
또 1983년 생인 박진우와 어느 정도의 나이 차이가 나는지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지만, 아직 정확한 나이는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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