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티라미수에 내 얼굴이"...최현석 셰프 가게서 미소 만개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17 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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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백지영이 최현석 셰프의 가게에 방문한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진짜!!! 맛,정 모두 감동 쓰나미!! #쵸이닷 티라미수에 내 얼굴이 똿!!!! 오늘 면도 잘되신 #최현석쉐프님 감사해요!!! 얘기 나누면 그저 뿌듯하고 장한데 먼가 쿨내 찐한 곤이랑 그냥 현화랑 동렬이랑 맛저! #조곤오이스터”라는 글과 셀피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티라미수를 들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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