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1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선정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05-05 12:10:07
    • 카카오톡 보내기
    [밀양=최성일 기자]
    나노융합센터 전경 

    밀양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21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에 ‘나노기술 기반 대면적 기능성 필름 사업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
    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산업의 고도화, 다각화, 전
    환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
    기 위한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밀양시와 경상남도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20억 원에 국비 60억 원이 지원되며,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여 나노융합센터를 중심으로 나노기술 기반 대면
    적 기능성 필름 개발 검증 및 제작 지원 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
    이다.

    특히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경남테크노파크는 재료연구소, 전자부
    품연구원와 협력하여 ▲ Total R&BD 지원을 위한 장비 구축 및 기술개발
    지원 ▲ 산업 혁신밸리 구축 및 지역인재 채용지원 ▲ 현장 실증 테스트,
    운영 실무인력 양성 및 창업 지원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면적 기능성 필름 공정기술 개발 및 기업 지원
    으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여 2015년부터 연평균 7.51% 성장하고 있는 세
    계시장에서 국내 기능성 필름 산업의 성장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
    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기능성 필름 산
    업의 핵심 기술을 적기에 확보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밀양시
    뿐만 아니라 경상남도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이
    를 통해 앞으로 완공되는 나노융합국가산단 내 기업 유치와 고용창출 등
    지역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