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형♥' 치어리더 서현숙 "마지막이야 말도안돼"...보라카이의 마지막 추억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21 0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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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어리더 서현숙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치어리더 서현숙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서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오늘 마지막이야 말도안돼,,#치어리더 #서현숙 #보라카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렸다.

    사진 속 서현숙은 보라카이 해변가서 비키니를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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