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소년수련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동장 탐험활동 완료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9-17 14: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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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최성일 기자]
    ▲탐험활동

    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허만원) 청소년수련관 소속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참여 청소년 5명은 지난 11일 ~ 12일『가야역사 탐사활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영역 중 탐험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김해역사의 상징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다리고 있는 가야고분군 중의 하나인 대성동고분군, 임진왜란 당시 김해성 싸움에서 전사한 4명의 충신을 기리던 사충단과 송담서원, 현재 발굴이 진행되고 있는 세계 최대의 고인돌 구산동 지석묘, 조선시대 중앙 관원들이 머물렀던 김해객사후원지, 가락국 왕국 후보지 중 하나인 가락국시조왕궁허지 등의 탐사활동을 통하여 우수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었으며 청소년 스스로 정한 성취목표를 전원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탐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 번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김해지역에 청소년포상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보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전세계 140여개국에서 운영되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만 14세~24세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4가지 영역을 꾸준히 활동해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포상(금장,은장,동장)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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