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청순한 미모의 근황 "반하겠어"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9-04 0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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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가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니는 30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남색 의상을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앉아있다. 하니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하니의 긴머리로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하니가 속한 EXID는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HOLLA'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때 지난 2014년 8월 발매한 '위아래'가 발표 세달 만에 음원차트 20위권 안착에 성공하는 역주행 신화를 쓰면서 대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이후 'AH YEAH', 'HOT PINK', 'L.I.E', '낮보다는 밤', '덜덜덜', '내일해', '알러뷰', 'ME&YOU'까지 인기를 얻었다.

    하니는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치고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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