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공간, '2021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서 및 졸업장 수여

    생활 / 이승준 기자 / 2021-07-06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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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스마트 예지보전 전문기업 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은 '2021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서 및 졸업 확인서 수여식'에서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수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들을 IP(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울산상공회의소에서 3년간 IP 관련 인프라를 종합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아이티공간은 지난 6월에는 조달청이 선정한 '2021년 제2차 혁신시제품 시범 구매사업'의 혁신제품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5월에는 '가공기 툴의 건전성 지수 검출방법 특허'를 획득했다. 이에 아이티공간은 전류예지보전 관련 특허 115건 이상을 보유하게 됐다.

     

    이어 지난 4월 28일에는 경상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1)에 출전, 그동안의 노하우와 혁신을 공개했으며, 이러한 성과들을 기반으로 아이티공간은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에 신규 등록을 마쳤으며, 지난 1월에는 2020년 동반성장위원회가 심사한 최우수 협력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2019년과 2020년의 TCB 기술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T3(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한 10억원 규모의 ‘AI 및 디지털트윈 기반 설비 예지보전 산업데이터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 평가’에서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이영규 대표는 울산정보산업협회와 조선기자재 상생협의체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아이티공간의 이영규 대표는 "스마트팩토리는 진화하는 유기체와도 같다. 그리고 그 진화를 만들어내는 원천은 결국 사람"이라며 "사람이 안전해져야 기업의 생산성도 높아진다. 아이티공간은 스마트공장의 안전을 책임지며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인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티공간은 30년 핵심기술이 집약된 예지보전 신모델 'ITS UYeG-SE'을 선보이고 있다. 구 버전인 '유예지(UYeG) DS' 보다 2배 이상 정밀해진 회전기기 모니터링 능력과 데이터 수집 속도를 제공하며, 전압과 전류, 누설전류 고조파(Harmonic)를 최대 64배수까지 분석할 수 있어 에너지관리, 설비관리 등의 자동 모니터링을 더욱 정밀하게 실행하는 플랫폼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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