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연인 이채은과 럽스타그램을 자랑했다.
오창석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연애의맛 하는 날”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채은과 함께 나란히 앉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분위기와 달리 두 사람은 피 흘리는 분장으로 긴장감을 선사했다.
또한 ‘아아’커플답게 한 손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여느 연인들처럼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서 인연을 맺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연애의 맛2’는 지난 19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2를 종료했으며, 오는 10월 10일 시즌3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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