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손담비와 한 컷 "얼굴이 너무 작아서 고민이라는 최향미씨"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21 0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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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려원이 절친 손담비와 함께한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려원은 자신의 SNS에 “얼굴이 너무 작아서 고민이라는 가리봉동 최향미씨를 만나 보았습니다”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정려원은 손담비와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정려원은 차기작으로 JTBC 새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한다.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다. 엘리트 검사 차명주 역의 정려원의 걸크러쉬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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