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40대 아이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비키니 뒤태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9-10 0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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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노시호가 서핑을 즐기는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6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날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기 위해 준비 중인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시호는 톱 모델 다운 자기관리로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뽐내고 있다. 힐을 신지 않았지만 쭉 뻗은 각선미가 돋보이며, 군살 없는 몸매 라인과 등근육이 인상적이다.

    한편, 야노시호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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