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나이 37세에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 과시 "세 아이 엄마 맞습니다"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10-03 01: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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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양갈래 머리를 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일곱에 땋아야 할 양갈래 머리를 서른 일곱에 하고 나와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케줄 이동을 위해 차에 탑승 중인 별의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는 별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와 상큼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별은 “오늘 녹화 콘셉트여서 어쩔 수 없었다. 100일도 안된 산모가 방송국에 강제 소환된 사연은 곧 아시게 될거에요”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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