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해변에서 빛나는 미모와 몸매 자랑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28 00:50:06
    • 카카오톡 보내기

    조여정이 눈부신 해변의 여인이 됐다.

    조여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바다 저 바다 다니며 이런 행복 저런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여러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조여정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는가 하면 스포티한 래시가드 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서핑보드를 들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기도.

     

    무엇보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러운 해변룩을 연출해 팬들을 열광하게 한다. 노을지는 석양과 함께 한 편의 화보 같은 일상을 자랑했다.

    조여정은 영화 '기생충'으로 춘사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서핑하우스'를 통해 또 다른 신선한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