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랑진읍, 미전천생태공원 대규모 꽃단지 조성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10-08 23: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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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전천생태공원 주변 샤스타데이지, 수레국화 파종
    ▲미전천생태공원, 급수탑 주변에 샤스타데이지, 수레국화 씨앗 약 50kg 가량을 파종했다.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전장표)에서는 지난 7일 미전천생태공원, 급수탑 주변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아름다운 색감을 지닌 샤스타데이지, 수레국화 씨앗 약 50kg 가량 파종했다.

    이번에 조성한 꽃단지는 생태공원 내 방치된 토지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꽃단지를 가꾸기로 계획하고 약 22,000㎡ 부지에 풀베기, 로타리, 땅고르기 등의 작업 후 씨앗을 파종하고 관리함으로써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꽃단지 조성외에도 향후 포토존, 장미꽃터널, 시화전 등을 설치해 꽃단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샤스타데이즈와 수레국화는 다년생으로 뿌리를 내리고 잘 정착하면 매년 5월 경 꽃을 볼 수 있어 장기적으로 예산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 봄이 되면 새 잎이 올라오고 꽃이 피어 미전천생태공원을 가득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옥연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꽃단지가 삼랑진읍 대표 볼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전장표 삼랑진읍장은 “삼랑진읍 주민들의 화합과 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으며 사이클 동호회, 네이버 밴드, SNS 등을 활용한 홍보로 꽃단지가 관광명소로 발돋움 해 밀양시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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