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나혜란 기자] '세븐틴' 원우가 가는 허리에 비해 태평양 같은 넓은 어깨를 소유하고 있어 화제다.

'세븐틴' 원우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팔을 둘러 배꼽 만지기에 도전해 성공하는 등 유연함과 동시에 가는 허리를 자랑했다.

또한 가는 허리에 비해 선명한 복근과 태평양 같이 넓은 어깨를 과시하며 가는 허리를 더 강조했다.

원우는 프로필 상 키 184cm에 몸무게 64kg으로 마른 편에 속한다.

한편 세븐틴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규 3집 앨범 '언 오드'의 타이틀곡 '독:피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