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덱스터 로고 캡쳐)

영화 ‘신과 함께’의 김용화 감독이 주주로 알려진 덱스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덱스터가 영화 ‘기생충’ 관련 업체로 밝혀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덱스터는 영화 ‘기생충’의 제작 참여 및 사운드 편집 기술상 수상 부각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덱스터스튜디오는 영화 ‘기생충’의 장비, 사운드, VFX, 색 보정 등 후반 작업을 맡아 눈길을 끈다. 덱스터스튜디오의 후반 제작 기술력이 세계적인 인정을 받으면서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13일 주요 포컬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덱스터’가 등극하며 세간을 관심을 대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