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봉수면 서암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준공 사용개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1-26 16: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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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수역수질개선⦁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의령=최성일 기자]

    의령군(군수 권한대행 백삼종)은 “『봉수면 서암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총사업비 14억원(국비70%, 지방비30%)을 투입하여 2019년 1월 착공해 작년 12월말 조기 준공했다.”라고 밝혔다.

    서암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은 봉수면 서암리 일원에 기존 1일 50톤에서 70톤으로 20톤을 증설하고, 하수관로 0.78Km, 개인 배수설비 67개소를 설치하여 기존 재래식 정화조방식에서 오⦁우수를 분리하여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을 통해 연계처리 후 인근 하천으로 방류하는 사업이다.

    마을 주민들은 개인정화조 청소 등 매년 발생되던 유지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 것과 기존 구거 및 우수 배수로에 방출되던 오수로 인한 악취 및 해충이 많이 줄었다며 크게 환영했다.

    의령군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14일간의 사용개시 공고기간을 거친 뒤 3월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수도요금과 함께 부과할 계획이며. 보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의령군 홈페이지 및 군청 상 하수도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의령군 관계자는 “향후에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읍⦁면지역의 마을단위 소규모하수처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라고 전했으며, “사용개시 이후 오수받이 등 개인 배수설비는 건물주가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 해당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봉수 서암마을 공공하수처리시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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