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공모전 개최

    경인권 / 이기홍 / 2021-09-14 17: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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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사랑과 아동학대의 차이」

    [고양=이기홍 기자] 일산서부경찰서는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자녀사랑과 아동학대의 차이’, ‘아동이 생각하는 학대란?’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응모 작품을 이달 24일까지 경찰서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이번 공모전은 아동과 부모 간 생각의 차이를 발견하고 부모가 아동을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보면서 서로의 교류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성인 및 고양·파주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진, 시, 서예, 그림, 손글씨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 총 36점을 접수 받았고, 향후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각각 우수상 1개, 장려상 1개를 선정해 상장 및 부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서에서는 앞서 ‘아동학대 예방 동영상’을 제작하여 경기북부교육청 및 관내 초·중·고 등에 배포하였고, 유튜브, 네이버 카페 ‘일산아지매’에 게재하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상희 서장은 “여러 연령층의 생각이 담긴 작품의 메세지를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고, 아동에 대한 학대가 가정 내 훈육이 아닌 중대한 범죄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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