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연남동 '느티나무 경로당' 개소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21-06-28 14:45:33
    • 카카오톡 보내기

     

    서울 마포구는 최근 연남동에 위치한 '느티나무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구는 코로나 19방역 계획에 따라 시설 방역과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사진은 개소식에 참석한 유동균 구청장(뒷줄 오른쪽)과 정청래 국회의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