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타히티 출신 지수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복의 활용. 청바지에 입으니깐 찰떡이네. 여기선 더워도 웃음이 난다. 역시 여행은 힐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 와이키키를 찾은 지수가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지수가 속했던 타히티는 2018년 해체를 결정하고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지수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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