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윤지가 딸과 함께한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눈을떠보니까 코앞에너.#다시자는척찰칵#눈을감으면생각나는#너의냄새#나만의아로마#아직도목에는큰소세지하나두른듯한그느낌이선명해#좋은점심보내고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딸 라니와 함께 잠을 청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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