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1일부터 온라인 부모교육 운영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0-04-14 12: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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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21~28일 온라인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구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매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양육기술 향상과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모교육을 진행해 왔다. 부모교육은 강사와 부모가 소통하는 데 중심을 두고, 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진력하였다.

    구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전파 위험을 낮추고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어 기존과 같은 집합형 강의는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의 주제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우리 아이 지키기’이며 1회기(21일)에는 성적 존재로서의 아이를, 2회기(28일)에는 온라인 성범죄의 가해 예방 및 피해 대처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는 양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10분까지 총 100분으로 제공되며, 기존의 강의 형태와 마찬가지로 강사와 참여자가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했다.

    온라인 강의 수강 중 참여자는 강사에게 질문을 할 수 있으며, 강사는 이에 답변을 제공한다. 센터는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부모의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의는 11~16세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권장되며,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와 가족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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