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연 "골프채를 잡고 싶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2-06 00:00:44
    • 카카오톡 보내기

    김미연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개그우먼 김미연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채를 잡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미연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