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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여수지역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 활동 전개 후 기념촬영 모습(출처=농협, 전남지역본부) |
특히 농협 봉사단은 에어컨·사랑의 PC 등 전자제품 및 방역용품, 생활용품을 농가와 여수시 둔전마을에 기증했다.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둔전마을 입구에서 실시된 2020년 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 및 증정품 전달식에는 주철현 국회의원,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 김석기 전남농협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봉사단원을 격려하고 농가 개·보수 마무리 작업 등 봉사활동에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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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여수지역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 활동 전개(출처=농협 전남지역본부) |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지금까지 총 인원 8,100여명이, 728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소년 소녀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김석기 농협전남본부장은“농협은 이번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농촌다문화가정 지원 등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농협형 케어팜(치유농장) 도입 및 육성 등 다양한 나눔 경영활동 실시로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여수 돌산읍 둔전마을 곽상암 이장과 주민들은 “고령이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집이 오래돼도 수리하지 못하고 불편한 생활을 하는 주민을 볼 때 마다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농협에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해줘서 주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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