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순간 포착에도 눈에 띄는 청순 여신 미모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8 0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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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해리고는 못봐도 #수지 는 봐야해. 결방의 아쉬움을 달래줄 하드를 탈탈- 털어왔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지의 화보 비하인드 컷인 가운데 사진 속 수지는 촬영하거나 대기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지의 여신 같은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누리꾼들은 수지의 미모에 다양한 찬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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