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 부스운영상’수상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11-23 12: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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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부스를 운영, 관광 마케팅분야의 우수성 확인
    [진주=최성일 기자]
    ▲ 부스 운영 전경

    진주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세텍에서 개최된 2020 서울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전체 185개 참가 기관 중 지자체 부문 ‘최우수 부스운영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홍보관 부스 참여, 진주관광 홍보요원 운영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전국 대도시 방문홍보 등의 대면 홍보활동을 비대면 홍보로 전환하여 진주의 숨은 관광지와 맛집 등을 SNS에 게시해 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등 관광마케팅 분야에서 창의적인 기량을 발휘했다.

    또한 관광객 변화의 추이에 따른 진주시의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관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 상품을 개발하도록 유도하고 47개 여행사에 상품개발비를 지원하여 관광사업체와 연계하는 관광마케팅의 시너지효과를 발휘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지자체 최우수 부스운영상을 수상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수상이 진주시가 관광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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