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밥을 먹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혜는 "화려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현실짤. 우리 오발 작가들이 샵디 제일 불쌍하다며. 스케줄은 많은데 맨날 먹는게 삼각김밥, 핫바, 치즈, 요구르트, 오예스라며. 그래도 즐겁다. 이제야 집에 와서 휴식. 얼마나 감사하니 솔직히. 피곤이 몰려오는 밤"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지혜의 모습에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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