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숙 남편 떠난 후 훈훈한 비주얼 돋보이는 자녀들과 단란한 일상 '시선스틸'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6 1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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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선수 박찬숙이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최근 박찬숙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세상을 떠난 남편을 언급했다. 그는 남편이 떠난 후 친한 사람의 제안으로 시작한 사업이 어려움에 처한 이야기를 하며 힘든 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박찬숙은 자녀들과 함께 지난날의 아픔을 잊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엄마를 닮아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남매의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들 가족에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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