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꼰대인턴' 스태프에게 도시락+마스크팩 선물 제공! '지원군은 리츠힐러'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20-03-09 13: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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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해진의 끊임없는 선행이 눈길을 모은다.
     

    박해진과 박해진이 모델활동을 하고 있는 리츠힐러가 함께 '꼰대인턴'팀에 소고기 도시락과 활성산소를 잡는 퓨 수소수, 마스크팩 등을 통 크게 지원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직격탄을 맞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 마스크 1,000장과 가글 500개를 지원하며 촬영장의 안전을 기원한 이어, 그를 모델로 발탁해 일명 "박해진 마스크팩"으로 유명세를 탄 리츠힐러가 지원사격에 나선 것.

    리츠힐러 측은 "드라마 스태프, 배우분들 모두들 든든히 드시고 면역력을 높이셔서 좋은 드라마를 만드시도록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겠다. 우린 박해진을 무한 응원한다."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박해진도 "끝까지 행복한 촬영장이 됩시다. 스태프, 배우 모두 서로의 지킴이로 위로하고 웃으며 끝까지 마무리 잘하도록 저도 최선을 다할게요"라고 화답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 잠시나마 위안이 돼주었다.

    리츠힐러 치즈 마스크팩은 '꼰대인턴'도 광고를 이어가기로 결정해 배우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리츠힐러 측은 특별히 면역력에 좋은 소고기 도시락을 지원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사기를 돋운 데 이어 의료용 장갑과 마스크를 매일 써야 하는 지친 피부를 위해 스태프와 배우 전원에게 마스크 팩과 퓨 수소수도 전달하며 스태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현재 박해진이 촬영하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은 ‘그 남자의 기억법’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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