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 생활개선회가 30일 스투키 등 다육식물 180개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40명의 회원으로 결성된 생활개선회는 농가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생활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농촌여성단체로서 직접 키운 다육식물 180개를 사회복지시설 60곳에 전달했다. 사진은 최용덕 시장(오른쪽 두 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동두천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동두천시 생활개선회가 30일 스투키 등 다육식물 180개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40명의 회원으로 결성된 생활개선회는 농가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생활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농촌여성단체로서 직접 키운 다육식물 180개를 사회복지시설 60곳에 전달했다. 사진은 최용덕 시장(오른쪽 두 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동두천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