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지역내 아동들에 붙이는 체온계 13만5000개 지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0-06-26 13: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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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최근 수도권 소규모 집단 감염으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의 우려 속에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 6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개씩 붙이는 체온계 13만5000개를 지원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배부된 붙이는 체온계는 스티커처럼 이마, 귀밑, 목, 손목 등에 부착하면 체온에 따라 색상이 변해 쉽게 체온을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체온계로 아동의 실시간 체온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 가능해 많은 시간 동안 어린이집·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아동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긴급히 지원됐다.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스스로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자가진단 및 표현이 어려운 아동들의 체온변화를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어 아동의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다소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붙이는 체온계 지원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아동이 안전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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