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오나라 조여정 투샷 "따뜻한 볕 쬐기"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2-05 00:00:22
    • 카카오톡 보내기

    '99억의 여자' 오나라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99억의 여자' 오나라가 조여정과 함께한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라랑 여정이랑 따뜻한 볕 쬐기. 이때만 해도 얇은 옷 입고 있었는데 하루하루 빠르게 찬기운이 #갈비뼈까지 스며드네 흐미~~#갬성파괴 #눈감아도이쁜그녀 #오목조목인형이 날 바라봐"라는 글과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와 조여정은 잔디 밭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