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여주시는 지난 24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지역 터미널·홍문사거리 등 6곳에 아이스박스를 배치하고 폭염특보기간내 무료로 시원한 생수를 나눠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게 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폭염 피해예방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시민들에게 아이스박스에 담긴 생수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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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지난 24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지역 터미널·홍문사거리 등 6곳에 아이스박스를 배치하고 폭염특보기간내 무료로 시원한 생수를 나눠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게 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폭염 피해예방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시민들에게 아이스박스에 담긴 생수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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