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선물같은 하루"...아들과 즐거운 한때 공개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24 00:00:34
    • 카카오톡 보내기

    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좀 같이 찍으려 하면 뒤로 벌러덩. 선물 같았던 어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 캠핑을 즐기고 있는 가희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아들을 안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뒤로 벌러덩 누워버린 아들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