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주민센터는 ‘중장년층 장애인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찐한천연 이웃살피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대상가구 가정방문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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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주민센터는 ‘중장년층 장애인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찐한천연 이웃살피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대상가구 가정방문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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