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셋째 임신중 전한 아름다운 근황 '눈길'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24 0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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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잘 도착했어요. 집에 오자마자 두 껌딱지가 찰싹"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날렵한 턱선과 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아이들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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