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훈훈한 근황 셀피 "9년만에 연극합니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17 00:00:32
    • 카카오톡 보내기

    배우 정일우가 여전히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년만에 연극 “엘리펀트 송” 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엘리펀트송 #ElephantSong #Play #theat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노란색 티셔츠에 파란 양털 후리스집업을 입고 있다. 살짝 흐트러진 머리를 한 그는 무표정임에도 잘생긴 외모는 변함없다.

    한편, 정일우는 SBS 드라마 '해치'에서 연잉군 역을 열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