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와 제주도서 미인 모녀 인증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7 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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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제주도에서의 아름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날씨가 추운줄 알았는데 #날씨예술 #공기예술 #제주여행 #황신혜이진이"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제주도 애월 해안도로에서 딸 이진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뛰어난 패션 감각과 나이가 가늠되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의 올해 나이는 57세다. 황신혜의 본명은 황정만이고,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한편 황신혜의 딸 이진이의 직업은 모델로 나이는 21세이다. 그녀는 모델 데뷔 이후 키와 비율 등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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