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미리 딸 이유비가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팔로우미12 오늘밤 7시 첫방이예요"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시스루 재질이 더해진 보라빛 투피스와 강렬한 색상의 호피 무늬 쇼트 재킷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유비는 바비 인형 같은 완벽 몸매와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등을 선보였다.
올해 나이 30세인 이유비는 2011년 데뷔 이후 빠르게 견미리의 딸이라는 점이 알려졌다. 이유비의 동생이자 견미리의 둘째 딸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