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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례안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 에너지 사용량은 전국 사용량의 18%로 최대 에너지 소비지역이다. 이중 탄소 배출량이 높은 석탄이 51%, 석유 20%를 차지하고 있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의 주범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기후변화 대응 조례 주요내용으로는 ▲5년 단위로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시행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 및 감축 목표 설정 ▲연차별 시행계획 마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책 근거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활성화를 통해 에너지도 절약하고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운전 문화 확산을 규정했다.
강정희 의원은 “역대 최장기간 이어진 장마와 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기후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을 위해 조례를 발의했다” 며 “앞으로 전라남도가 기후변화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하여 도민에게 쾌적한 환경권 보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전남도의회 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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