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클럽’에 출연 중인 핑클(Fin.K.L) 성유리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6월 11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인화쌤 레슨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민트색 티에 치마를 입은 채 골프를 치고 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이 돋보인다.
그의 남편은 안성현 프로 골퍼로 지난 2005년 KPGA 입화한 뒤 현재 프로 골프선수들의 레슨 코치로 활동 중이다. 성유리와 안성현은 2014년 연애를 시작해 2017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 출연 중인 ‘캠핑클럽’은 데뷔 21주년을 맞아 14년 만에 다시 모인 네 명의 핑클 멤버들이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여행을 통해 떨어져 있었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를 설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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