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아들 돌잔치에 본인이 주인공이 된 미모?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9-30 00: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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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이 둘째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의 끝나고 바로 달려가서 울 태혁이 돌잔치 액자를 찾았어용~ 가족들 다 웃는 얼굴 그날 즐거웠던 기억을 사진을 보니까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항상 아이들 웃게 만들어주시는 웃는 사진 예쁘게 나오게 해주시는 탁삼촌 고마워용”이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현영은 아들의 돌잔치를 들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돌잔치 스냅사진에서 현영은 사랑스러운 아들 딸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의 모습이다.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을 만나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SNS를 통해 큰 딸과 막내 아들을 공개하며 육아와 일을 다잡는 멀티 엄마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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